망각곡선 : 20분이 지나면 반을 잊어버린다.
독일의 심리학자인 헤르만 에빙하우스(1855~1909)는 16년에 걸쳐 인간의 망각실험을 했습니다.
이 그래프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은 무의미 철자를 학습한 몇 분 뒤에 망각이 급격하게 일어난다는 점입니다.
즉 이 곡선에서 학습 후 20분만에 42%, 1시간 경과 후 55.8%, 1일 경과 후 66.3%, 2일 경과 후 72.7%, 1개월 후 80%나 망각되었습니다. 그래서 학습 직후에 망각이 가장 빨리 일어난다고 합니다.
그래서, 학습 및 강의 후 강의내용을 즉시 복습하는 것은 기억을 돕는 효율적인 방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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